집단지성

2010/03/01 21:40


눈 깜짝 할 사이. 이슈들이 슝슝하고 지나가는 요즘.
마이클 잭슨의 춤을 따라 추는 이들의 모습은- 너무 오래된 이야기 일까요?

어마무시한 다양한 일들이 '광(光)선' 하나를 타고 흐르는 0와 1의 조합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을
요즘의 집단지성이라 하는데요. (여러명이 모여서 뭔가를 한다는...)

공통된 하나의 이슈를 모니터 안이던 밖이던 실현해내는 집단지성.

저 역시도 온라인을 통해 알게된 다양한 분들과 함께 SS101이라는 모임? 을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쉽게 타인과 접촉이 가능한 온라인이 아니었다면, 이들과의 만남이 가능했을지.

얼마 전 워크샵이라는 것을 이들과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무엇인가 저희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즐겁습니다.

집단지성을 움직이는 힘. 그것은 "자의"라는 부지런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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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PARK communications SS101, 모임, 워크샵, 집단지성

화장품 홍보쟁이를 깜짝 놀라게한 호란님과 그녀의 아이폰.

2010/01/10 02:00

저에 미친이(미투데이 친구) 중에는 호란님이 있습니다. 뭐- 서로 인터렉티브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연예인인지라 그의 일상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오늘 호란님의 포스팅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믹서기로 아이폰을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처음 본 듯한 느낌이랄까요?



위 동영상이 호란님이 포스팅하신 동영상입니다. 화장품으로 아이폰을 조작하는 모습을 포스팅하셨습니다.
호란님의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발견이며, 흥미를 가지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장품을 홍보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바이럴 혹은 버즈 마케팅의 동영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흥미롭습니다. 물론 호란님께서 사용하신 화장품이 저희 사 제품이었다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요..

우선, 호란! 이라는 연예인. 미투데이의 특성에 적합하게 싱크로율을 맞추며 잘 적응하고 있는 몇 안되는 미투연예인. 그녀가 직접 찾은 화장품으로 기동 가능한 아이폰. 그리고 그것을 업로드 하기까지의 고난의 스토리..이러한 몇 가지의 요인이 홍보에 활용이 된다면 꽤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하루 평균 1~2시간을 PR 아이디어를 위한 회의로 머리를 쥐어짜는 홍보인들에게, 너무나도 쿨하게 바이럴과 버즈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호란님.

신선함과 함께 머릿속을 맑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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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PARK Case Study 구전, 마케팅, 미투데이, 바이럴, 버즈, 아이폰, 코스메틱 홍보, 호란, 화장품 홍보

  1. 오우...당신네회사 브랜드였다면 이걸 막 뿌릴려고그랬찌?

  2.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보겠지요! ㅎ.

  3. 그냥 건전지 음극으로 하면 됩니......

  4. 그게 다가 아닐세~

2010년 5대 광고 트렌드!!

2009/12/18 11:41


광고 시장의 변화는 마케팅의 최전선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Nielsen Wire에서 2010년 5대 광고 트렌드를 발표했네요.

해외 사례이지만, 한국과의 격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 역시 방통융합과 신문법 개정 등으로 미디어 컨버젼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죠. 특히 광고 시장에서는 미디어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어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요. 요즘은 생활에서도 미디어 컨버젼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방송이 일반화 되어 TV 방송 도중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상품을 사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죠.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계속적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이 개발 되겠죠?!

스마트폰에 대해 저 뿐만이 아니라.. 할말이 많으신 분들이 꽤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근래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파이가 순식간에 커지고있습니다. 오죽하면 요즘 첫 인사가 "안녕하세요?"가 아닌 "아이폰 사셨어요?"라는 개그가 나올 정도니까요. 파이가 커지면 당연히 광고가 따라오게 됩니다. 오늘 한국 일보에서는 "아이폰 유저의 마음을 유혹하라" 라는 기사가 실렸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을 통한 광고, 기대 됩니다.

소셜 미디어. 위에서 언급한 스마트폰도 인터렉티브하고 즉각적인 소셜 미디어 활용에 한 몫 한다고 생각 하는데요.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한 홍보, 광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저희 사 브랜드 중 하나도 미투데이를 활용하고 싶어 고민 중에 있습니다. 같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더라도 일반 유저와 홍보를 수단으로 하는 기업 유저와의 갭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중에 있죠. 여튼, 소셜미디어는 이제 온라인, 오프라인의 개념을 버리고서라도 큰 광고와 홍보의 큰 트렌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년의 광고 트렌드가 순식간에 변화 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점차 소비자와 기업간에 1:1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무엇을 숨기고 감추며 포장하는 광고보다, 상품, 브랜드, 기업의 가치를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광고. 이제 커뮤니케이션이 중심이 된 광고가 핵심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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