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면..
"4대 매체." PR의 툴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기술의 발달은 Web을 통해 뉴미디어를 만들고, 개인이 미디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PR의 툴도 점차 Web으로 옮겨가며 다양한 뉴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Pew 리서치 기관 조사의 결과를 보면 인터넷에서 뉴스 정보를 얻는 사람들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보인다.
이정도의 흐름은 몇 년 전부터 확연히 드러나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새로운 미디어의 주축은 10~20대의 젊은 층이 주를 이루었다. 인맥기반 커뮤니티, 블로그, UCC 등의 도구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그 곳에서 인맥을 쌓고 대화를 나누었다. 점차 그 대화의 범위가 커져 자신들이 사용하는 제품, 서비스 등을 주제로 내세우고 이야기를 한다.
Web 환경 속의 대화 주체의 범위는 점차 넓어져 30~40대가 속속 합류 하는 등 기반을 넓히고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대화 주체들은 점차 개인의 미디어적 속성을 강화시키고 자신의 목소리를 넓히고 있다. 제품, 서비스, 기업에 대한 이야기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고 기업 명성과 이미지에 타격을 주기도 하고 그 반대의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고 뛰어들 기업들...
심장마비, 근육경련 등의 위험상황에 대비에 물에 뛰어들기 전에 준비운동은 필수 듯이 기업이 새로운 환경 (그라운드스웰)에 뛰어들기 위해서도 사전 준비 작업이 필수다. "무엇이 야기기 되고 있는지, 우리에 대해 뭐라 하나?, 경쟁사는?" 등 그라운드스웰에서 떠 다니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올바른 결과로 판단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듣기"작업은 일단 참여 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한다.
그라운드스웰에서 진행되어진 이야기들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졌다면 뛰어들 차례!. 그라운드스웰에 참여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 진행 방법이 다르고 결과가 판이해 기업에 맞는 적절한 툴을 찾아야 한다.
요즘 자주 듣는 소리가 "아무래도 블로그를 해야겠지?"라는 말이다. 블로그가 그라운드스웰이고 소셜 미디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물론 블로그가 가장 HOT한 툴임에는 분명하지만 모두가 할 필요는 없다. 앞서 진행된 듣기 과정에서 이미 기업이 취해야 할 툴이 결정이 되었을 것이다. 단지 그것을 잘 찾아내 catch하는 과정이 중요할 뿐.
대화도 새롭게...
그라운드스웰의 발달은 새로운 대화의 방식도 만들어 내고 있다.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이야기를 듣고 소비자에게 자사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제는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제품, 서비스 등에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기존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긴하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덩치가 커 보이는 것들이 등장.)
Web을 기반으로 한 그라운드스웰은 멈추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선 점차 투명성이 요구되고 소비자와 직접적인 대화를 해야하는 환경이 익숙치않고 거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미디어의 힘이 기업을 지속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물론 이것이 기업이 운영되는 전체의 속성은 아니다. 수 많은 것들 중 하나. 중요한 하나. 라고 말해 두고 싶다.) 무시할 수 없는 큰 흐름이고 변화다. 이러한 변화에 참여하고 나아가 앞서갈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단어를 그라운드스웰에서 많이 듣게 되지 않을까?
참고한 것들...
- 책
그라운드스웰
- 포스트
에델만 2009년 전세계 디지털 업계 5대 트렌드 보고
네티즌과는 늘 정직하고 유머 있게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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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나중에 시간나면 내 블로그나 손좀봐줘...이쁘다이거...
헛.. 저번부터 스킨에 눈독을..ㅎ 요거 테터툴즈에서 받은건뎃ㅎ. 철산초속님 스킨에 있는 사진들을 이 스킨에 얹을 수 있을지...ㅋ(저는 방법 몰라요!ㅎ) 담에 뵐때 컴터있는 곳에서 만나서 스킨에 대해 연구해 봐요^^ㅎ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los님.
블로그 외 다른 소셜미디어에서 고객의 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태그 외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듣고 싶어도 'How'의 문제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면 한 말씀~)
그린데이님- 포스트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급" 깊숙히 들어가는 질문을 하셔서.. 움찔했지만,
고객의 소리를 듣는 것이 객관식처럼 정해진 답이 없다보니, HOW의 문제가 간단히 정리가 되질 않는 듯 해요..ㅎ
중요한 것은 듣게 된 고객의 소리를 올바른 판단으로 정리하는게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이 되요^^ㅎ
(도움이 되시려나ㅠ)
난이거 워프인줄 알았어.. PR blah blah 의 미래가 보이네 .. 굿잡
워프.. 뭔지 알아냈어요ㅋ 이거 워프 스킨 맞데요ㅎ
"RR블라블라" 너무 기대되요!ㅎ 형님께서 완전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